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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품 도난사고
Baggage theft cases
| 사고종류 | 휴대품 도난사고 | 조회수 | 363 | 사고일자 | 200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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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내용 | 파리샤를드골 공항에서 7/1일자 비행기를 놓쳐 공항 로비에서 다음 비행기 탑승을 위해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던중 누군가가 옆에서 시간을 물어 답해주고 난사이(1~2분정도) 트렁크와 가방을 모두 도난 당했다. 위치는 샤를드골 공항 터미널B로 아마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GATE11.2 위치의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내가 CCTV가 보이는 위치에 앉아있었 던걸로 기억하고, 시간은 다음날 즉 7/2새벽 5~6시경으로 도난 당한 것을 안즉시 놀라서 공항 내 경찰서를 찾아가 사고 경위를 말하고 폴리스레포트를 작성했으며, 경찰에게 CCTV앞에 앉아 있던걸로 것 같으니 CCTV로 조회를 해 줄수 있냐고 했다. 경찰은 작동이 되고있지 않은 CCTV도 있고, 지금 당장은 확인이 불가능 하다고 하여 연락처를 남긴후 찾게되면 연락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비행기 출발시간이 7/2오후4시나6시경이었기 때문에 경찰서를 들른후 러기지클레임센터와 Objets trouves에 들러 혹시 도난 당한 물건이 있나 들러보았으나 없었다. 그런후 혹시나 비행기를 타기전까지 도난물이 찾아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비행기 출발전까지 경찰서에서 기다렸으나 결국 찾기 못했다. 그 트렁크와 가방에는 나의 여행에 관련된 모든것과 돈으로 살수 없는 모든것이 들어있기 때문에 정말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거의 12시간 을 꼬박 도난물을 찾는데 쏟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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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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